

네오픽스코리아 이현구 대표, ‘키네마스터로 마을기록인터넷 유통업체인 네오픽스코리아 이현구 대표가 관악마을자치센터(센터장 진현주)에서 주관하는 ‘마을지도 제작을 위한 아키비스트 심화과정’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가치있는 동영상 촬영하기’ 및 ‘키네마스터로 편집하기’를 주제로 지난 13일과 20일, 관악구청별관 7층 대강당에서 화상으로 강연했다.
이현구 대표는 “지난 17년동안 인터넷 기반으로 사업을 하다보니 사진과 영상을 찍고 편집할 기회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노하우를 쌓았다”며,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네에서 관악마을방송GMB의 PD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던 차에 관악마을자치센터에서 마을을 기록하는 아키비스트를 양성한다는 좋은 취지의 사업을 설명듣고, 혼쾌히 강사로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로 현장 교육을 받는 수강생의 경우에는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랐으며,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화상으로 수업을 들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출처 : 문화뉴스